배우 신성균님의 내츄럴한 느낌의 촬영입니다.
반ㅇ정님께서 스튜디오가 공연장 같다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.
박희정님께서는 분위기 있는 프로필을 원하셨습니다.
양 사무국장님은 직장인 같이 않은 편안한 사진이 좋다고 하시네요...
바이크를 사랑하는 여성분이 자신의 바이크를 남기고 싶다고.....